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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gonomic Mouse - 만남




지금 보는 마우스는 일반 마우스와는 다르게 생겼습니다.

일명 손목보호 마우스라고 하는데 저도 원래는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다른 분이 이걸 쓰시면서 나중에 손목이 아플 수 있다고 해서 이걸 추천해 주셔서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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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gonomic Mouse -  전체 모습




처음 마우스를 봤을 때는 인터넷에서 봤던 것보다 크기가 컸습니다.

전에 쓰던 일반 마우스와 비교를 해봐도 크기가 있었기에 

생각보다 크다라는 것이 첫 인상이었습니다.



실제로 들어보니깐 무게가 있었습니다.

크기가 크고 무게도 있어서 별루 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찾아오더라구요~






마우스 밑에를 보면 이렇게 AA 건전지 2개가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센스 있다고 느낀 점이 저기 보면 화살표로 잡아 당기라는 부분이었습니다.

혹시나 모를 건전지 방전을 위해서 한거 같은데...

오 센스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만나본 일반 무선 마우스는 이렇게 되어 있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꼈던 거 같아요






마우스 연결 동글은 다른 무선 마우스보다 길이가 약간 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의도야 있겠지만 이것은 좀 많이 길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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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gonomic Mouse - 그립감




손목에 좋다고 하니깐 쓰고 있습니다만 처음이라 그런지 다소 불편하더라구요

일반 마우스에 오랜 시간을 적응해와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도 손목에 좋다고 하니깐 이제 열씸히 써볼려고 해요

그립감은 제가 손이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좋다고만 느껴지지는 않고 확실히

일반 마우스보다는 무거우니깐 마우스를 움직일 때 힘이 좀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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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gonomic Mouse - 총 평가


먼저는 크고 무겁다라는 것은 일반 마우스에 비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직도 적응 중이고 지금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 순간에도 이 마우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 말로는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어도 익숙해지면 더 편해질더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일단은 바꿨으니깐 적응이 될 때까지 기다려보면서 계속 쓸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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